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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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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인사말

안녕하세요. 올해의 도시사학회 회장 직을 맡게 된 우동선입니다.


우리 학회는 2004년에 도시사 연구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연구자들이 모인 도시사연구회로 시작하여 2008년에 창립되었습니다. 만 10년을 넘는 짧지만 긴 시간 동안 우리 학회는 학술지 발간, 학술대회 및 콜로키움 개최, 총서 간행 등을 꾸준히 진행해왔습니다. 이는 그간 많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의 덕분이며, 학회를 이끌어 오신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진들의 덕택입니다.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우리 학회의 꾸준한 활동의 결실로 학회지 『도시연구: 역사, 사회, 문화』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를 유지하고 있고, 2011년에 발간된 『도시는 역사다』에 이어 2017년에는 『도시는 기억이다』가 간행되었습니다. 특히 작년인 2018년에는 해외의 연구자들과 교류하고 도시사 연구의 폭을 국경 밖으로 넓히기 위한 노력들을 진행하였습니다. 영문저널인 "Journal of East-Asian Urban History"의 창간 준비 작업이 추진되었고, 우리 학회와 일본 도시사학회, 중국 상해시역사학회가 공동으로 '동아시아도시사학회'를 창립하여 그 첫 번째 활동으로서 국제학술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어서 올해에는 상해에서 두 번째 국제학술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올해 우리 학회는 도시사 연구가 여러 경계를 넘나드는 일이라는 점을 유념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도시사 접근을 유도하고 각계각층의 연구자들을 연계하는 장이 되고자 합니다. 도시사 연구의 필요성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과거를 살피는 일은 현재와 미래를 살피는 일이기에 우리 학회가 진통을 거듭하는 한국의 도시에서 미래상을 제시하는 데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여러 회원들과 더불어 학회에 새로운 도약을 꾀하고 싶습니다. 젊은 연구자 분들의 적극적 동참을 부탁드리며, 회원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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